삼일절은 어떤 날인가요? 대한민국의 국경일 중 하나로, 1919년 양력 3월 1일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의 지배에 맞서 '대한독립만세' 독립을 선언한 3.1 운동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독립만세운동이을 시작 해 2달 뒤, 1919년 5월에는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운동이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이듬해인 192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매년 3월 1일을 독립선언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일절 의의
3.1운동의 중요한 의의 중 하나는 민주공화국 체제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으로서의 출발을 할 수 있었던 중요한 기념일입니다. 이처럼 삼일절은 독림운동가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날이면서, 대한민국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인데, 다수의 사람들은 '순국선열을 추도, 애도하는 묵념을 올리는 날'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 슬픈, 애도하는 날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세요!

삼일절 국기 다는 법
삼일절은 앞서 말씀드린 것같이 조의를 표하는 슬픈 날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형식으로 태극기를 달아주면 됩니다. 아래로 내려달면 절대 안 된다는 점 꼭 참고해 주세요!

국기를 다는 시간
1) 국기는 매일 24시간 달 수 있으나 야간에는 적절한 조명을 비춰줘야 합니다.
2) 학교나 군부대는 낮에만 달아줍니다.
3) 국기를 매일 게양하고 강하하는 경우에는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다는 시각 : 오전 7시
-내리는 시각 : 3월~10월까지는 오후 6시, 11월~2월 까지는 오후 5시
국기를 다는 위치
1) 단독(공동) 주택 : 집 밖에서 보았을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합니다.
2) 건물 주변 : 전면 지상의 중앙 또는 왼쪽, 옥상이나 차양시설 위 중앙, 또는 주 출입구의 위쪽 벽면의 중앙 쪽에 게양합니다.
3) 차량 : 전면에서 보았을 때, 왼쪽에 게양합니다.
※ 건물 또는 차량의 구조 등으로 인하여 부득이한 경우에는 국기의 게양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할 경우에는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도 조기로 게양해 줍니다.
※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가 짧아 조기로 게양할 수 없는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최대한 내려달아 줍니다.
삼일절 관련 영화
다음은 일제강점기, 삼일절과 관련된 영화 3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암살 (2015년 개봉)
소개글 :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2. 밀정 (2016년 개봉)
소개글 :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 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 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3. 동주 (2016년 개봉)
소개글 :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 두 사람. 일본으로 건너간 뒤 몽규는 더욱 독립운동에 매진하게 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어둠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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